가끔 내가 사용하고 있는 파일들의 크기가 대용량 이거나 영화나 동영상의 파일들의 크기가 웹상으로 보내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압축파일들을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대표적으로 알집이나 반디집이 있겠습니다 보통은 알집을 사용하시기도 하지만 오늘은 깔끔한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잇는 반디집으로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창에 반디집을 검색하셔서 다운로드 받아주시고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가 보내려고 하는 파일이 압축을 하더라도 보낼수 없는 대용량일때에 사용하는 방법있는데 이름하여 파일 분할 압축하는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우선 내가 보내고자하는 파일위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리하셔서 반디집으로 압축하기를 클릭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파일의 창이 올라왔는데요 그냥 압축을 하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이 밑에 있는 조그만 메뉴를 잘 못 찾는 경우가 있답니다 바로 상세 설정 보기를 클릭하여 주신 후 밑에 표시되는 메뉴가 어떤 것이 있는지 밑에서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뭔가 길게 나오는 화면이 보이실텐데 바로 분할 압축 메뉴얼이 나타났네요, 보통 메일로 보낼때 동영상을 분할학나 파일을 나눌때 사용하는 메뉴인데 하나의 파일을 네이버나 다음 티스토리에서 보낼수 있는 용량으로 반디집이 자체적으로 나눠 주는 것인데요 한번 알고 계시면 언젠가는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셈플로 만드는 것이니 대용량의 파일을 바로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클리한 파일이 용량이 적어서 다른 파일로 압축을 실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 온라인이라고 해서 한컴사에서 이제 한컴타자연습 같은 기능을 아예 통합을 해버려서 만든 프로그램이니 타자연습을 하실때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팁으로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하네요
보이시나요? 이렇게 파일이 나누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바로 압축은 되지는 않고 먼저 분할만 되어 있는 장면인데 이렇게 하시면 여러번에 걸쳐서 영화나 다른 기타 대용량의 파일들을 전송하실때 쉽게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제 밑에는 분할 압축 풀기를 해볼텐데요 이렇게 나누어 놨다고만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재생이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파일을 나누어 놓은 상태에서 다시 압축을 눌러 주시면 하나의 파일로 합쳐지게 되는데 이렇게 하실 때에는 내가 나눴던 모든 모든들을 드래그 하셔서 반디집으로 다시 압축하기를 눌러주셔야 한답니다 혹시라도 하나씩 한다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 주세요~
가정을 해보자면 내가 보내고자하는 파일의 크기가 커서 메일로 보내기 힘들때 또는 동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다음 이나 네이버, 네이트 메일을 이용하여서도 하나의 파일을 여러개로 해서 보낼 수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나눠놓은 파일들을 다시 all 드래그 하셔서 압축파일로 만들면 정상적으로 원래 있던 하나의 파일과 같이 만들어 지니 이렇게 사용하시면 좀 더 컴퓨터로 정보를 공유 하실때에 도움이 되실 듯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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