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W-M380K

근래에 테블릿 PC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내가 태블릿을 하나 장만해야 하긴 하는데 아이패드를 살지 갤럭시 탭을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제가 여태까지 사용하고 있는 SHW-M380k 속칭 갤럭시탭 10.1을 1년이상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포스팅 하도록 할꼐요~@!$  요새 전자제품이라고 한다면 너무 많은 종류가 나와서 또 신품은 나오는데 성능이 비슷한 중고품들도 많아서 정말 춘추 전국시대라고 불릴 만 한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시장도 포화상태여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보시거나 또는 지식In에서 정보를 얻고 계시죠 

이제 갤탭10.1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fact있는 정보들을 통하여 판단하고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첫번째로 고민해야 할 부분은 사이즈 겟죠 우리가 흔히 갤럭시vs옵티머스vs아이폰 등만 보더라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사 크기가 천차만별 또 갤 노트가 처음 나왔을때 저런 무식한걸 누가 들고 다니냐 했는데 지금은 노트2,노트3에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것처럼 종전체 슬라이드나 폴더 폰일때의 핸드폰은 무조건 작아야한다는 상식은 박살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처럼 태블릿 PC를 선택하실때에도 기종에 따라서 7사이즈 8.0 또 10.1 등등 많은 사이즈가 있는데요 고민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단칼에 정리해 드리도록 하것숩니다 10.1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이 제가 갤탭 10.1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장점을 설명드리면

어차피 핸드폰은 다 가지고 계시는거고 그 외에 편의를 위하여 사용하시는 문제인데 첫째로 화면이 커서 영화나 인터넷강의 등을 보기에 시원시원합니다 둘째로 큰 장점 그대로 손안에 잡는 그립감이라든지 답답합이 없습니다~ 제가 8사이즈를 사용해 봤었는데 너무 작고 답답해서 그냥 갤노트로 쓰는데 낫겠다 싶을 정도 였거든요 테블릿 PC의 장점으로는 노트북보다 휴대성을 강조하고 핸드폰 보다는 좀 더 넓은 화면으로 문서작업등을 하는데 용이하게 만들어 졌다고 볼수 있는데 거기에 부합하는게 바로 이 SHW-M380k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서 용도에 따라서도 많이 기종이 바뀌게 되는데 저는 스티브잡스를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써 맨 처음 군대를 전역하고 핸드폰을 골랐을때에도 뭣 모르고 무조건 아이폰을 외쳤었죠 하지만 한국사람은 안드로이드 개방형 기기에서 많은 편이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서 확신을 얻고 안드로이드를 산것을 후회하지 않고 있쬬 일단은 아이패드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디자인분야에 종사하시거나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실때에 적합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아이튠즈를 비롯하여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또는 운영체제등은 아직도 혁신적이고 효과적인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렇지만 일상 개인용도로 사용하시는 데에는 안드로이드가 가장 편리 한것이 사실이니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크게 갈린다고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현실적인 구매처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보통 요새의 노트북,태블릿PC가격이 최소 30~50 더 고급적인 기능이 있는 것들은 그 이상이 하는 것을 고려하면 많은 부담이 될 수도 있는 가격이기에 저는 중고나라에서 구매를 하엿습니다 엄청나게 싼 가격에 시중에 새상품이 대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중고차 같은경우 차 값은 많이 싸지만 잘못 구매하였을때 수리비가 더 나오는 현실 ㅜ,ㅜ 그래서 저도 중고차를 사시거나 하시는 분들에게 신차도 한번 잘 고려해 보라고 얘기를 하는편인데요 전자기기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전 디지털 피아노를 판매 하였는데 제가 살 당시에 가격이 80만원이였지만 판매한 가격은 45만원 이였습니다 이렇게 큰 편차가 나는 이유는 중고라는 단어 한마디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팔았지만 앞으로도 10년은 거뜬한 물품이기에 이렇게 싸게 사시는 분이 현명하다는 생각을하게 되었죠

이와 마찬가지로 갤탭10.1을 새상품으로 사봤자 기능은 차이가 없구요 또 삼성 기계가 A/S가 좋은건 맞지만 그렇게 쉽게 고장나는 것들도 아닌것을 따지면 싸게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겁니다~!@$ 나는 다른사람에 손에 탄 물건을 못 쓴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뭐 새걸 40만 주고 사셔서 사용하셔도 상관없구요~~ 어느정도 저는 사용하고 나서의 팁을 드리는 것이니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중고로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릴꼐요 ^.^

정리를 하자면 첫째로는 사이즈가 개인의 취향에 맞는지 둘째로는 자신의 사용용도에 맞는지와 어디서 구매할 것인지에 대한 SHW-M380K를 1년이상 사용한 사람으로써의 견해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여러분들도 한번 쭉 읽어 보시고 내 피같은 돈을 투자 했을때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태블릿PC 시간지나면 먼지 쌓이기 마련 되도록 정말로 충동구매 말고 신중하게 고민하셔서 사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2달정도 요긴하게 사용하긴 하였지만 나머지 8개월 이상은 그냥 방구석에 박혀있어서 얼마전에 중고로 되 팔았으니까요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