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많은 분들이 컴퓨터의 사양에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조금 옛날 얘기를 해보자면 바야흐로 10년전 386,486,WIindows95,98 이제는 기억속에 저편으로 사라진 컴이지만 그때 당시에 그 정도의 처리 속도로 갤러그,메탈슬러그,킹오브파이트 등등 수 많은 고전 게임을 한 기억이 나네요~
인터넷도 말도 안되게 느리던 시절 너무나 끊기면서 포트리스를 하고 또 한창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던 바람의 나라,메이플 스토리 이런 새로운 게임들이 우수수 쏟아짐에 따라 게임사양을 컴퓨터가 따라가지 못하여 끊김현상 등 이상한 현상 그리고 가슴을 움켜쥐는 답답한 점들이 있으셨을 겁니다.
잠깐의 회상이 였고 오늘 중요한 CPU성능순위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씨피유는 인텔이 아직도 꽉 잡고 있는 현실이죠~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AMD의 기술도 이제는 인텔의 타이젠이 나오면서 머나먼 세계로 떠나 버렸습니다. 그렇기에 전문용 컴퓨터가 아닌 일반컴을 맞추실 때에도 인텔을 어느 정도 우선순위로 정하시는 게 좋을듯 하네요.
성능순위 위에서부터 보시면 되고 달러당 환율은 1달러에 1000원이니 100달러 라면 대략 10만원으로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정도 전자기기나 자동차 시장이나 이렇게 순위 별로 나열되어 있다고는 할지라도 내가 어떤 차를 타고싶지만 주머니에 돈이 부족한 이상 나의 상황에 맞게 가격대비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셔야 할텐데요~
차트를 보고 검색해본 국내 시장의 시세 입니다. 아직도 cpu만으로도 고가에 해당되는 사양들이 많은데 개인의 선택 사항에 맞춰서 고르시는게 가장 현명하겠죠 내가 집에서 홈시어터 처럼 영화보고 문서작업 조금과 인터넷 쇼핑만 한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인텔이 아니라도 AMD나 좀 더 싸게 나온 제품들도 충분히 실용성 면에서 따지자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다만 게임용이나 전문가 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CPU를 제대로 고르지 않아서 생기는 짜증과 컴이 돌아가지 않는 스트레스를 견디기 어려우실테니 처음부터 CPU에 있어서 만큼은 성능순위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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