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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 2040 요약

Let's play 2014. 6. 3. 16:20

오늘 포스팅할 책은 바로 신간서적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유엔미래보고서 2040이다.

일단 내가 읽은 바로는 책을 읽는데 판타지 소설도 아닌게 SF영화를 보는듯한 생각이 들었따. 왜그러느냐 하는 가에대해 아직 안 읽어본사람들도 있을텐데 이제 거기에 대한 것을 슬슬~~!@#

풀어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로는 보통 우리는 현재를 달아가지만 미래를 보고 달려 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미래의 트렌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한창 인기를 끈 트렌드 코리아 2014와 비롯하여 많은 미래경제나 트렌드를 설명해 주는 책이 있는데 뭐 그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이 유엔 미래 보고서 라는게 좀더 큰 이상으로 다가 오게 되 었다. 일단 서론에서는 내가 이 책을 고른이유 를 한마디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라고 정의 하고 싶고 현대의 빠른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 서있는 우리는 앨빈토플러 와 같은 많은 미래경제학자들이 다루고 있는 이와같은 미래에 대해서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허황된얘기가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는 부분에 있어서 기회를 맞이 할 수 도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먼저 도서와 관련된 얘기는 어디까지나 책에 대한 설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 책을 읽은 나의 생각이다. 어떤 사람이든 똑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는 것처럼 이 포스팅을 읽는 사람이 어떤 정보를 취할지는 모르겟지만 분명히 도움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일단 몇가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라고 핵심을 짚어본다면 

첫번째로는 앞으로 미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산업니다.

이 얘기를 시작하자면 여러분도 기사를 보면 알다시피 IT산업의 무궁무진한 발전은 인간의 삶을 더욱더 향상 시켜 놓았다. 이런 것처럼 이 산업은 앞으로도 사물인터넷,3D프린트 등 이미 현실화된 얘기를 가지고 이 기술이 발전 된다면 앞으로 어떤 것이 가능한지를 반증하는 내용이다. 

얼마전 기사에서도 사물인터넷 세상이 온다는 것은 많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참고로 냉장고에도 인터넷이 연결되고 각종 가전기기 생활용품들에 인터넷이 연결 된다면 정말 빅데이터 데이터로 움직이는 세상이 찾아 온다는 게 실감났다. 또한 3D프린터도 이미 시중에 시판되어 케리커쳐등 여러가지 것들이 생산되는 상태인데 이 책에서 말하는 20년 30년 뒤에 얘기는 처음에 막상 들었을때는 영화에서나 볼듯한 얘기를 해데서 정신을 못차린 점도 있지만 문제는 기존과는 다르게 여러 전반적인 산업과 발전속도를 바라 볼때는 충분히 가능한 것 들이라는게 더욱더 fact있게 다가 왔다. 그렇다면 두전째로는 친환경 새로운 에너지이다.

이미 몇년전부터 떠들던 전기자동차가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을보면 이제 석유가 아닌 다른 대체에너지 시장이 폭팔적으로 성장할 것인다. 이런 산업과 환경의 대립속에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두가지 모두를 가질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인간사회 전체에 있어서 화두가 되는것 같다. 뭐 에너지 산업이라는 무궁무진한 것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아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3번째는 과학의 끝은 어딜까? 란 것이다.

이미 그래핀 등 신 물질이 발견되어 연구되어 있던것처럼 정말 사소한 생활에서의 발견이 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만큼의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놀라운 사실일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과학의 끝없는 발전으로 화성개척이나 또는 우주정거장의 일반인 활용 이 책 속의 내용을 보면 정말 배틀필드나, 수많은 판타지 영화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겪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이란 의문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것처럼 우리는 10년이 아닌 2년 3년만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끝없는 노력과 변화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난 이책을 읽고 느낀것을 정리하자면

정말 스티브 잡스가 얘기했던 think different란 생각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충분한 인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럴만한 이유와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정상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