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기술 요약 가끔 세상을 살다보면 내가 너무 착한가? 나만 바본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왜 나는 타인이나 세상에게 모두 친철하고 좋게좋게 대하려고 하는데 왜 남들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늘어놓고 또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속박하고 가두는 것일까??? 여러분은 혹시 이런생각을 해보신적없나요? 그냥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겟다. 왜냐하면 그 속박의 사회적인 시각의 굴레에 박혀있는 사람은 자신이 타인에게 지배당하며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산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나조차도 이책을 만나기 전 까지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열심히 듣고 남들한테 다 착하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멍청햇으니까.,. 착한건 좋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착한건 멍청한거다 라는게 내 결론이다. 혹시라도.. 더보기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