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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기술 요약

가끔 세상을 살다보면 내가 너무 착한가? 나만 바본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왜 나는 타인이나 세상에게 모두 친철하고 좋게좋게 대하려고 하는데 왜 남들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늘어놓고 또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속박하고 가두는 것일까??? 여러분은 혹시 이런생각을 해보신적없나요? 그냥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겟다. 왜냐하면 그 속박의 사회적인 시각의 굴레에 박혀있는 사람은 자신이 타인에게 지배당하며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산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나조차도 이책을 만나기 전 까지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열심히 듣고 남들한테 다 착하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멍청햇으니까.,. 착한건 좋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착한건 멍청한거다 라는게 내 결론이다. 혹시라도 이책을 읽기전에 이 포스팅을 읽는 사람이 있으면 그리 길지도 않은 내용이니 한번 들어보면 좋은 정보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보겠다. 아직 깨닫지 못한 여러분이 알게될 세상의 비밀

먼저 웨인다이어라는 사람을 살펴보자면 수많은 서적들을 출간한 작가이며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한번은 들어 봣을것이다. 물론 작가의 경력이나 학력 사항이 책을 고르는데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겟지만 일단은 나는 그것보다 많은 지식인 들에게 알려진 책들 가운데 읽어 보았을때 문맥상의 내용과 내 삶과의 적용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나한테 맞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책이 바로 그책이였다. 우선 이책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의 차이점이라면 나는 더이상 남의생각과 다른사람의 말에 내 의지와 하고싶은 것이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속에서 내가 갖고있는 지위와 위치에 따라서도 많은 이들이 나에게 충고를 해주려고 한다. 하지만 충고라는 부분이 양면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정말로 나를 위해서 해주는 것이 있는 반면에 내가 사람가운데서 그저그런 사람이라는 단정하에 나를 옭아 맬려는 생각도 분명히 존재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일단은 이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기술이라는 책에서 의 요점은 그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거다 내가있어야 세계도 세상도 우주도 존재하듯이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 다른사람의 말에대해 분별할 수 있는 시야가 분명히 생기기 마련이다.

한가지 내 삶과 적용시켜 예를 들자면 보통 나의 학창시절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 잔소리 어디까지나 잔소리라는건 삶의 관념속에 박혀서 나온 생각이다. 그거 아는가 잔소리를 듣고 행한다면 그 잔소리를 하는 사람은 우월감에 휩싸인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타인이 보는 시각이 가장 정확하기 마련이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인간도 동물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다 같은 동물이라면 그 습성과 행동 모양이 정해져 있기 마련 가령 사자 우리에서도 그 안에서의 서열이 있지 않은가??> 가족의 사랑과 부모자식의 효 ,예 이런 부분들이 특히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자리잡혀 있는 현실에서 이런 것을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남의 의식속에 끌려 다니면서 인생 전체를 다 살고 맨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내가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 다니다가 그냥 안개와도 같이 사라진 인생이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 행복하고 열심히 살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인생전체를 송두리째 남한테 바치면서도 그것이 행복이란 어이 없는 소리를 헤대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데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바로 나 !! 자신인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나조차도 이책과 그  후에 있던 많은 경험이 아니였으면 몰랏던 사실이란 점에대해 이책을 혹시나 읽게 될 여러분도 행운의 사나이라고 생각한다. 사나이가 아닐수도 있지만 ㅋㅋㅋ 자 그럼이제 간단하게 이 책을 요약 정리하자면 바로 요점은 이것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항상 남과 비교하며 또 그런 사례를 들어서 다른 사람을 지배하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게 지배만 당하며 살것인가? 이것이 바로 작가 웨인 다이어가 전달하는 메시지 인 것이다. 책의 한 부분에서 당신은 언제까지 희상만 당하며 살것인가 라는게 나온다 옛 말에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모르고 무지한 백성은 그저 그대로 계속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도 그것이 달라 졌을까? 다 아는 사실이지 않은가 우리들 99%는 1%를 따라갈수 없다는 사실 ,,, 아직도 믿기지 않는가? 아직도 내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그럼 세상을 바꿀수 있는 행동을 세상에 보여라 그럼 반응 할 것이다. 그런 것도 없이 말만 번지르르한 이상주의자는 되지 말자. 차라리 백성으로 사는게 편하니... 인간 사회에서는 지배의식이 팽배해져 있기때문에 후진국 일수록 그런 말도안되는 우상화나 종교등에 대해서 무조건 예외없는 충성과 복종을 원한다는 것@#$ 알고 있었나?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자신들이 행복해 지는 삶을 찾아가 거기서 매일매일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떠한가 매일매일 상사의 잔소리와 부모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그말이 진리인 마냥 끌려다니지 않던가/?> 자신있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그 사람은 백성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없는 세상은 존재 하지도 않는데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즐겁고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며 남에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선택한 인생이지 타인의 말에 휩쓸려 가며 파도치는 듯이 출렁거리는 이상관으로 인생 한평생을 송두리째 날려 버리는것이 인생인지 각자 생각 하기 바란다.

본문에서도 나오 듯이 남과 경쟁은 불가피한 일이지 만서도 그것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도 아닌데 억지로 하는 것 이라면 일단 책부터 많이 읽길 바란다. 여러분이 책을 1000권 넘게 읽었을때도 그 소리를 남한테 듣게 될지 ㅡ,.ㅡ 책에서도 타인이 작성한 것이지만 단언컨대 여러분이 만날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책을 지필하여 베스트 셀러가 될정도로 덕망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책 가운데서는 인세소득을 노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을 짬뽕해 놔서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고전 문학이나 이런 믿을만한 견해를 가진 작가의 책들이라면 읽다보면 상업용 책이다. 아니면 정말로 진실성이 있는 진리가 숨쉬고 있는 책이다 라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눈이 생길 것이다. 그 눈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TV보고 방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시간낭비를 하기 전에 책부터 미친듯이 읽는게 여러분의 인생을 정말로 지루하지 않고 행복하게 만드는 지름길 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이 책의 요약을 마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