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혁명 산업혁명을 지나 세계의 어마어마한 부자들을 만든 산업인 IT 산업
현재까지도 세계최고의 거물급 부자들을 탄생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아직도 혁명이 진행중이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이 인터넷 혁명가운데 빌게이츠, 스티브잡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정의가 쓴 기적의 프레젠 테이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보통 프레젠 테이션하면 어떤 생각이 날까? 나 같은 경우에는 ppt 파일을 가지고 학교에서 지루한 강의를 듣는 기분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youtube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과 아이팟 시리즈를 강연하는 것을 보고 우와~ 정말로 그냥 프레젠 테이션이 아닌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과 마찬가지로 얼마전 ted와 같은 강의 를 찾다가 손정의란 사람을 알게 되었다. 소프트산업으로 따지면 미국에 게이츠가 있다면 일본에는 손정의가 있다하는데 이런 정보를 이제서야 알다니 참 내 상식의 한계를 느꼇다ㅋㅋ 처음 본 스피치가 20분짜리 영상이었는데 보다가 너무나 매력을 느끼게 되어서 관련영상을 찾아서 손정의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수 있었다. 그치만 말로 전달하는 내용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기에 책을 하나 읽어야 겟다는 생각에 앞으로 도움이 될 것 같은책을 고른게 바로 밑에 보이는 책이다. 초록색 바탕이어서 왠지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는 ㅋㅋㅋ 이제부터 내가 읽은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에게 공유 하려고 한다.
먼저 이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에게 권장하면 별점으로는 한 3정도가 되겟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마음에 드는 책들이 4점이상 정도인데 그거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실전적인 지석 정보들이 녹아 있어서 한번쯤 권장할 만한 도서라고는 생각된다. 책을 읽고나서 조금 지난 후라 기억이 많이 쇠퇴댔지만 간략하게 줄거리와 요약을 하자면 이런 내용이다.
디지털혁명 시절 일본에서 뚝심 깊기로 소문난 손정의가 소프트뱅크라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원칙을 지키면서 한결과 같은길고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라선 인물인데 보통 운이 좋아서 그렇겟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이렇게 세계의 이름을 날릴정도의 사람은 종자부터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면 타고난 그릇이 있다고 하는데 한가지 일화를 따져보자면 한 임원이 손정의에게 한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하려고 한다. 그때 그 임원이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3분안에 자신이 제시할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고 호감을 얻게 하는것 #@!@ 과연 이게 쉬운일일까? 나는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애플사가 잡스가 떠나고 힘들었을때 다시 회사는 자신들의 손으로 내 쫓은 초대 창업자 스티브잡스를 찾아가게 된다. CEO로 복귀한 잡스가 처음 한일은 바로 수십개의 프로젝트를 단 6개로 축소 시켜 버린것 나무가 있는데 잔가지가 많다고해서 좋을것 없다는!!! 아이폰이 나올당시에도 너무나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과같이 손정의도 직원들에게는 정말로 극한의 심플한 대화를 원한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기업의 회장에게 3분안에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가서도 굶어죽지는 않는 다고 생각했다ㅎ,.ㅎ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책의 내용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부분을 촬영한 것인데 이것은 어떠한 이데올로기적 사상이 아닌 내가 와닿는 부분이라 촬영했다. 보면 회의실에서 화이트보드를 사용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나도 어떠한 사한이 있을때 최소한 종이 또는 화이트보드를 좋아한다. 그 이이유는 컴퓨터와는 다르게 사람의 손으로 쓸때의 기억과 시냅스가 잘 연결된다는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하는 이런 회의 방식을 고수한다는 내용을 들었을때 많이 공감이 되었기 때문 우리가 저녁에 술한잔 하며 친구들과 수많은 얘기를 나누지만 다음날 기억에 남는건? 내가 마신 술병의 갯수뿐,,, 인 것처럼 적 자 생 존 적어야 산다는 말이 너무나도 확실하게 느껴져서 하는 말이니 여러분도 한번 어떠한 논제에 대해서 의논 할 때에는 꼭 적어서 그 메모한 내용을 가지고 다음날 다시 한번 살펴 본다면 내 말을 이해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 서적이란것을 즐겨 읽지만 어느정도 읽다가 보면 "어?" 다 그 얘기가 그 얘기같고 읽던 내용이 저기서 봣나 여기서 봣나 헷갈리기도 할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이 기적의 프레젠 테이션을 보면서 무언가를 다 안다고 자신했던 나에대해 조금 반성하는 시간도 가졋다. 왜냐하면 사람이란게 살다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 혹시 어떠한 한 부분에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천지빼깔인데 내가 뭐 잘낫다고 독고다이로 산단 말인가.~ 천재가 아닌 이상 정말로 목표로 삼고자 했을때 그만한 가치를 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조금더 의미 있는 인생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많은데 여기서 기억나는 한가지 얘기를 하자면 "한 탄광의 광부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보통 한달 월급으로 가족들하고 한달 밥 먹으면 남는게 없는 그런 힘든 인생들을 사는게 전부인데 어떤 한 광부는 이상한 일을 시작했다.
자신이 한달동안 열심히 일한 것을 가지고 최고급 부자들이 다니는 레스토랑에 정장을 차려입고 한달치 월급일 다 쏟아 부은것,,,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그 결말은 이렇게 바뀌었다. 5년후 그 탄광의 수많은 광부들은 5년전과 같은 모습으로 굴을 파고 있었지만 그 남들이 다 미쳣다고 말했던 광부혼자만 백만장자가 된것이다. 혹시 자신의 주변 환경을 탓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아니면 나는 손정의와 같이 엄청난 거부가 될테야 라고 상상하는 사람이 있는가? 혹시 꿈꾸는데 돈이드는가?>< 100년 남짓한 짧은 인생을 살면서 손정의나 잡스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적과 같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겠지만 그러한 꿈조차 가지지 못한다는 삶이 조금은 허무하게 느껴질것 같다는 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므로 사람마다 가치관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사실은 분명히 인지 하기 바란다. 작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게 행복한 사람에게 이러한 삶이 당연하다고 무슨 명분이라고 갖고 말한다는 것은 그 말을 하는 자신조차 우물 안에 개구리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의 결말과 간단한 요약을 말하자면 끊임없는 자기발전과 많은 사람들과 유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을 읽어 볼만한 책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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