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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이렇게 하면 나도 프로그램을 잘 만들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사이에 일어난 일일 것이다. 컴퓨터가 386->486->윈도우 또 인터넷도 천리안부터 시작해서 메가패스 광랜 이런식으로 IT산업에서 엄청나게 큰 시너지가 발생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탄생된 수백만명의 백만장자와 천만장자 전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만들어 낸 고 부가가치 IT산업 이 컴퓨터의 혁명은 이제 끝났다는 사람들에게 보기 좋게 페이스북,YOUTUBE와 같은 초 강력 소셜네트워크로도 아직 혁명은 시작단계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요새의 많은 젊은이들의 장래의 진로나 직업선택군을 보면 거의 컴퓨터 관련 학과 또한 네트워크 보안이나 정보솔루션 웹디자인 기타 등등의 많은 산업군으로 눈을 돌리는게 추세입니다. 많은 대학생들도 문과쪽에서 이런 정보쪽이나 서버 네트워크 IT쪽으로 학과를 변경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하네요~ 저 또한 이런 추세를 따라가고자 요근래 터졌던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건등을 토대로 이쪽 프로그래밍 쪽을 선택해서 진행해 나가는 와중에 발견한 책이 바로 [이렇게 하면 나도 프로그램을 잘 만들 수 있다.]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쪽으로 알아보시다가 이 책을 알게 되셧을텐데요 보통 유투브에서 앞으로의 산업전망에 대해서 프로그래밍 경력자나 고수가 추천해 준 정보를 가지고 찾아 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혹여 이 도서를 사기전에 이 볼로깅을 보셧다면 행운이라고 작게나마 도움되는 정보들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제가 모든 공부를 접어두고 이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진로를 변경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니까요 그럼 현재의 저의 생각과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좋은 정보를 드릴려고 합니다!!!그럼 김석현 프로그래머의 생각을 토대로 정말로 이 책으로 프로그램을 잘 만들 수 있는지 또한 더 커다란 틀에서 이 산업 전체의 전망과 현실은 어떤 것인지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책에 대한 얘기를 먼저 드리고 마지막 부분에 이쪽 업계에 대한 현재 일하시는분들의 견해와 또 제가 경험해본 실제 업체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 겠습니다. 일단은 공부를 하시는 입장이시라면 YOUtube에 나와있는 현재 이쪽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말과 카페에 가입하셔서 실질적인 개념을 정리하시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떡이 있더라고 그것이 내 입맛에 맛는것인지는 먹어봐야 아는 것이니까요~ 이러한 사전 조사나 준비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어서 공부하겠다. 이런것이 바로 나침반없이 항해하겠다는 생각이 랍니다. 내가 지금부터 공부해서 제2의 마크 주커버그가 될거야!!!란 부푼 꿈을 갖고있는 것은 좋지만 현실을 냉철하게 보셔야 합니다. 현실을 보기 위해선 일단 그쪽은 미국이고 여기는 한국이라는 사실부터 인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버드생이죠;; 이런 현실적인 감을 잡지 못하고 아직도 현대 정주영 회장이 맨손으로 일구어논 현대그룹 또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예를 들고 쫓아 오신다면 저도 별로 할말이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운을 인정하면서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에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 동상이몽같은 꿈을 꾸지 않는 다는겁니다. 보통 이 책을 먼저 읽으시는 분이라면 대략 예상 해보건데 내가 컴퓨터 조립좀 해봣다!!(이러면 쪼금 낳음) 뭐 포맷이나 소프트웨어 문제를 고칠 수 있다.(이건 지금 젊은세대라면 못하는게 장애죠...) 이 정도 실력일게 불보듯 뻔합니다. 컴퓨터 학과 학생들 같은경우엔 이 책을 안보겟죠 완전 왕초보 프로그래밍 개념사전 같은 거거든요 

일단은 주절주절 말이 많았던거 같으니 책의 목차에 해서 한번 훏고 가겠습니다.처음 부터 소프트 웨어 기억장소 뭐 블라블라 검토 구현 C언어 JAVA스크랩트 등이 나오네요 내가 문과나와서 전혀 무지하다 하시는 분들도 이름정도는 아실겁니다. 이 책은 크게 3권으로 분류가 나눠져 있는데요 제가 포스팅 하는 책은 바로 첫번째 시리즈인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대략적인 감을 잡는 1탄이라고 보시면 되겟네요 일단은 초등학생같은 IT 지적 수준을 테스트 하는 정도? 라고 저는 이해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일단 인성이나 이 쪽업계 공부를 해도 되는지 뭔가 테스트하는? 그런 느낌을 받은거죠 ㅋㅋㅋ 만약 구매하셔서 읽게 되신다면 내가 워드프로세서나 문서실무사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시험에서 봐 왔던것과는 다른 이런 말하는 글자가 더 많다는 사실에 멘붕이 터지고 환불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 건데요(제가 그랬으니까요) 근데 어떤 이들은 슬쩍 읽어보더니 정말 기초적인 부분부터 잘 짚어주는것 같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시지는 말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논어란 책이 너무나 좋은건 누구나 알지만 이것을 읽었을 때의 느끼는 생각은 다 다른것 과 마찬가지죠 ㅎ,ㅎ

쭈욱~~~보시면 실질적인 내용보다도 그림이나 글자로 설명해 놓으신 것을 보게 될겁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기대하셧던 어떤 C언어 코드나 JAVA에 대한 전략적으로 웹을 구성하거나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내용은 없으니 그냥 소설책 하나 읽는 다고 생각 하셔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더 공부를 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웨이터 생활을 하면서 낮에는 학원에도 다녀볼 계획으로 전념을 하려다가 정말로 감사한 주변 지인의 말을 듣고 다행히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내가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TV나 본다 그러면 읽으세요 TV보는 것 보다는 훨씬 낳으니까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ㅡ,.ㅡ 벌써 이렇게 됬나? 아무튼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 보기에는 결론부터 내고 보자면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다!! 이카면 쓰윽 읽어 보시는 걸로 만족하시구요 2탄 3탄에서는 어떠한 내용이 나올지 모르니 뭐든 어떤사람에 대한 생각은 한번씩 읽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결론부터 내 놓고 시작하니 편하네요!@#

보시는 바와같이 거의 이런식입니다. 어떠한 실행 프로그램을 짜서 구동시켜 보는 내용보다는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뭐 근래의 HOT한 직업인 정보보안전문가 이런쪽으로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뭐든 잡다한 지식이든 일단 머릿속에 넣고 보시는게 좋자도 생각합니다ㅋㅋ 하지만 이쪽에 투자한 시간이 시간낭비가 될지 아니면 장래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정말로 기술자가 될지는 미지수라는거죠 지금도 성남 판교에 가보면 으리으리한 네이버 사옥이나 엔씨소프트 회사가 존재 하는데 그런 기업을 내가 만들꺼얐!!! 만약에 그런 꿈을 꾸시는 분이라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보셔요,,, 사람이 열심히 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말은 저도 믿으니까요!@#$ 아 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얘기를 하자면 이쪽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초등학교 다음에 중학교 그 다음은 고등학교를 가는 것과같은 생각으로 무턱대고 자신의 적성도 생각치 아니하고 오는 사람들이 거의 80%를 육박하는데요 일단 먼저 이런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말은(저도 그랬으니까요) 적성이 맞는지 내가 이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이고 한 3일밤을 꼬박세우고 또 자다가 꿈에서나오고 잠자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코드를 구현하는 분이시라면 정말로 강추!!! 그냥 목숨바쳐서 한다면 결과는 현실로 나타날 거라 믿습니다. 이게 아닌 그냥 개미같은 노력으로는 지금 이 분야에서 밥벌어 먹기도 힘드니 일찌감치 GIVE UP 하시는게 낳아요 요새 공장 드가도 200은 챙겨주니깐 알뜰하게 모아서 시집,장가 잘가신뒤에 차차 적성을 찾으시면 그쪽으로 몰두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fact있는 조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대망의 마지막 결론을 맺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의 뒷페이지에서도 나오듯이 세상을 바꿀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벌써부터 종자씨부터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왜냐하면 그런것을 구현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컴퓨터에 손을 얹기 시작한 직후부터 무슨 자석에 이끌리듯이 C언어 코드를 찍어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네이버 다음 게임을 만들든지 이런 적성에 맞는 사람들이 정말로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란것을 또 세상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요새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많은 부분들이 웹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떄문에 어느정도의 스펙만 쌓아 놓으신다면 취업이나 이런부분은 무난하게 가능하실 거라 보는데요 이것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냥 공장들어가느니 기술을 배운다는 측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메리트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핵심을 말씀드리자면 제 지인은 이미 IBM에서 근무 하시다가 프리랜서로 삼성이나 LG 시스템 부분을 설계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그분 말씀을 따르자면 한마디로 [인력이 넘쳐난다] 하는 사람이 너무 미여 터진다고 하십니다. 왜 그런지 보니 서울에 내놓으라 하는 학원에 가보니 다 이미 몇천명의 수강생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해서 개인의 능력이나 흥미를 무시하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나도 거기가서 내가 최고가 되면 뭐 얘기가 틀려지겟지란 생각으로 뛰어 들었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지금 그쪽 업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동상이몽같은 몽상만 가지고 살기에는 현실이 너무 각박한건 사실입니다. 이제 두가지로 정리하고 마칠텐데요 첫번째 이 책을 읽으시려는 분들에게 먼저 내가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살고 싶다면 일단 학원다니시 거나 인강으로 기초를 다지시고 다른 실질적인 실무 위주로 스펙을 쌓으시는 게 좋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두번째여기서 내가 페이스북같은 것을 만들고 어플리케이션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때돈을 벌겟다 하시는 분은 정말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냥 업체에 문의해서 만드셔요ㅡ,, 이미 그 생각 하시는 것을 실리콘 밸리에서는 만들었다고 버린 아이디어 일 수도 있으니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하겟다고 하시는 분들은 말보다는 우선 행동으로 만들어보고 세상에 내 놓아서 반응을 보는게 현시대에 걸맞는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하네요 다시 한번 최종 마무리 정리 내가 이 IT업계의 적성이 맞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면,,, 저는 하던 일 열심히 하시고 스펙만드시라고 하고싶습니다...// 다만 세상에는 노력하는 자에게는 그만한 보상을 주어준다는점은 정말 사실이니 그정도의 원하는 만큼의 노력을 하실 각오가 되신분들은 한번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같네요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 자신이 겪어보고 행동해 보는게 가장 빠른 길이니까요 ㅎㅎㅎ 이상으로 이렇게 하면 나도 프로그램을 잘 만들수 있따!!! 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