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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말 한마디로 어떤 사람들은 "좋아해" "사랑해" 이런 말들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신뢰와 믿음을 주고 또 그렇게 좋은 감정을 전달하는 때가 있는 반면에 "넌 해고야","도대체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 "헤어져" 이렇게 남에 가슴에 못 박는 말을 서스럼없이 할때도 있다. 그 순간에는 감정적으로 내뱉은 말들로 나중에 후회하게 만드는 일이 되는데 사람이라는게 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솔직하게 이렇게 타이틀만 있어보이는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오~ 뭔가 재밌을거 같은 책) 하지만 읽어 보더라도 다 거기서 거기인 당연한 말들만 헤대는 것 때문에 굳이 집어서 집에 가져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 행동조차 내 자신이 너무 자만했다는 생각이 요새는 많이 든다.


똑같은 내용 똑같은 글을 읽으면서도 내 자신이 성장하면서 그것에 대해서 다시 깨닫는 사실을,,, 내가 이 책을 산지는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럿다 앞부분만 조금 읽다가 그냥 내팽개쳐 놓았다가 요새 다시 집어 들었는데 어? 내가 옛날에 읽었던 것과는 왜 느끼는게 틀리지?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아,,, 내가 시간에 따라서 성장에서 읽는 것이 틀리다는 사실~!!! 느끼시나요? 한번 시험해 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그렇다면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은 무엇이냐? 이 도서를 읽기를 고민 하는 분들에게 몇가지 도움될 정보를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일단 유머라는 타이틀로 여러가지 사례를 나타내었다. 기억에 남는 얘기들을 예로들어서 인생을 바꾼다 라는 책 제목을 요약하겠습니다.어떠한 조직에서든 당연히 상사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렇게 리더라고 불리우는 상사들의 그릇에 따라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사원들의 분위기가 결정되기 마련 정말로 훌륭한 리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위기에 봉착해 있을때 정말 적재적소에 걸맞는 뛰어난 유머로 그 상황을 모면한다. 보통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무언가를 지적하려고 할때 이렇게 말한다면 부하직원의 기분이 상하지 않으면서 잘못을 꼬집을수 있을 것이다. "부장님 보고서 가져왔습니다" "흠,, 정말 좋은 보고서 이긴하지만 이름이 멋지다면 훨씬 더 호감이 갈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 또 세조시대때의 세조가 새로 등용한 인재가 있는데 그 좌의정은 다른 영의정과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그때 세조는 그 두 인재를 위해서 술자리를 마련하고.. 같은 성을 가진 두 대감들에게 "한대감" "예 폐하" "내가 얘기한건 한대감인데 왜 한대감이 대답하는 것인가? 어서 벌주를 마시게" 또 "한대감" "예 전하" "내가 말한건 한대감인데 왜 자네가 얘기하는 거지? 어서 마시게" 이런 식으로 조금은 장난 같은 말을 던지면서 두 대감은 술에 취해 서로에게 진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었다는 얘기다 한나라의 국왕이 이렇게 자신의 대신들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사실에 그 임금의 그릇을 알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일단 책을 살펴보기전에 나같은 경우에는 작가의 이력을 한번 읽어본다. 뭐 학벌 이런거 보다야 어떤 환경을 거쳐 왔는지 조금 생각을 들어 봤을때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인지에 대해서 대략적인 감을 잡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번 읽어보시고 내가 읽었을때 정말 좋은 생각들을 들을 수 있겟다 하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가 라는것도 오랜경험과 세월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게 하는것이다. 이런 능력을 말하는 능력과 마찬가지로 하면할수록 점차 들어 가는 내용이다보니 여러 좋은 책들을 출간한 작가라면 우리도 웬만하면 많은 신뢰를 보내지 않는가 해리포터의 저자는 책 한권으로 전세계 100위의 부자가 되었고 또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끝없는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이런 역할을 할수있는데 그냥 문자로 자신에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라니라 읽다가 보면 그 작가와 얘기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책들이 몇권이 있다 이런 것들이 개인에 삶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억에 남는 내 인생의 베스트 셀러라고 부르는 것들인데 이러한 성공자 혹은 성자들의 생각들을 공유하다보면 나도 정말 도움이나 조언을 할수 있을만한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시간이 없거나 그냥 빨리 일고 싶은 분들은 작가의 생각을 설명하는 부분 보다는 실제로 이런 유머있고 재치잇는 말들을하는 사례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직접으로 읽어보면 한 2시간안에도 충분히 다 읽을수 잇따~ 어느정도의 책을 읽는 법을 터득하는 분들은 이런 예시만으로도 충분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으신가요? ㅎ,ㅎ 이런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깨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이런 깨달음을 계속해서 경험하다 보면 나중에는 정말로 소위말하는 존경받는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는 견해로 보고 잇는데 일례로 조선시때 세종은 임금이 되기전 서재에서 밤새는 줄 모르고 책을 읽어서 그 선대 임금이 책을 못읽게 하려고 했지만 정말로 추운 방안에서도 책을 읽는 그런 열정에 더이상 아무런 제재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임금이 된 세종대왕은 정말로 지금까지도 존경받는 인물로 자라 온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먼 미래가 아니여도 일단 공부잘하는 학생보다도 성공한 브라이언 트레이시나 안철수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먼저 인성을 정립시킨 다음 사회에 나가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동안 의미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다보니 이렇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에서도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는데 아직도 이런 것들 현실에서 적용하기에는 많이 힘들지만 조금 더 노력 하다보면 다른 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들 보다는 활짝 웃을 수 있는 유머러스한 리더가 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부푼 꿈을 가져본다.

이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제목 처럼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말 한단어 마디마디 마다 조금더 의식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 대화를 한다면 어떤 사람도 당신을 싫어 하지 않게 될것이다. 정말로 살면서 돈만보고 살아가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결국에 죽을때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내것만 챙기고 내 생각만하는 사람들은 죽기전에 후회하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지만 정말 남들위해 봉사해서 그런 보람을 느끼고 살면서 내가 인류를 위해 의미있는 인생을 살았다는 자부심 보다 물질을 모았다고 해서 느끼는 감정은 하늘과 땅이라고 생각한다. 흐음,,, 이런 책을 읽고 요약하게 되면서 좀 더 재치있게 포스팅을 해야 했는데 ㅋㅋㅋ 하다보니 너무 진지해 진 것 같군요요?? 블로그 라는게 어느정도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포함되는 면이 있어서 조금 저의 생각을 읽어보시면서 머야 이 이상주의자 또라이는 이라고 생각하셔두 되구요 살면서 조금 도움되는 말들을 건지신 분들이 있다면 뭐 그것만큼 기쁜 일도 없겠지요~@$


이제 정리 하겠습니다.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하고 기회를 얻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당!@$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이라고해서 맨날 밥만 먹을 수도 없는것처럼 독서를 하는 행위에서도 밥만 먹는 것보다 가끔 통닭도 먹고 피자도 먹고 고기도 먹고 맛없는 채소도 많이 집어 먹어야지 골고루 뇌에 영양이 가는 것처럼 독서도 오로지 한가지 길을 아는것도 좋지만 여러가지 시너지효과가 날수있는 장르의 책들을 읽는 다면 좀더 의식적으로 큰세상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생성될 것이라고 믿는다#$!1#%